부산 상용근로자 100만명 돌파 축하 퍼포먼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부산 상용근로자 100만 시대 달성'을 기념해 제조업, 투자기업, 고용우수기업, 청끌기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40여 명과 간담회를 가진 뒤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상용근로자 수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2025.07.1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