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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개인 복수 위해 FBI 이용"

등록 2025.08.23 1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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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서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동안 인근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이를 조롱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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