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나세르 병원 공습으로 숨진 기자
[칸유니스=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나세르 병원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AP 통신의 프리랜서 기자 마리암 다가(33) 등 여러 언론인과 민간인 약 20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2024년 6월 14일 다가가 칸유니스 나세르 병원 앞에서 카메라를 메고 헬멧을 들고 있는 모습.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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