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 들어 보이는 미-영 정상
[에일즈버리=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18일(현지 시간) 영국 에일즈버리 인근 총리 별장 체커스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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