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발효채소에 귀 기울이는 페란 아드리아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세계 분자요리의 거장인 엘불리 파운데이션창립자 페란 아드리아(왼쪽)가 28일 서울 종로구 온지음에서 열린 2025 한식 워크숍에서 박성재 셰프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5.10.2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