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질조사 앞둔 오세훈-명태균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왼쪽사진) 서울시장과 명태균 씨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웨스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소환조사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2025.11.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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