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국제 유가 상승
등록 2026.07.30 13:22:26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미국과 이란간 긴장 고조에 국제 유가가 급등한 30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ICE선물거래소에서 전장 대비 6.50달러(7.73%) 상승한 배럴당 90.59달러에 거래됐다.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전장 대비 5.37달러(6.78%) 오른 배럴당 84.63달러에 거래됐다. CNBC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습에 대한 보복을 예고한 뒤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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