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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언론 입막음 비용 1년 1000억엔"

등록 2010.03.03 16:55:17수정 2017.01.11 11: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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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미국발 토요타 리콜 파문이 미국을 넘어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까지 요동치게 만들었다. 일본의 자동차 산업과 일본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그 동안 토요타가 입은 손실은 1800억엔에 이른다. 미국의 소비자들이 20억달러에 이르는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등 토요타는 한 치 앞을 모르는 낭떠러지에 서있다.  ‘토요타의 어둠’은 토요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 현장 탐사보고서다. 경영자 측 처지가 아니라 일하는 근로자와 소비자의 시각으로 봤다. 직접 토요타 공장에 들어가 현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 해외지사 근로자를 3년여 동안 취재해 집필했다.  최고 수준의 우량기업 토요타가 아닌, 월 144시간의 잔업을 요구하고 변칙근무와 각종 제안제도 독촉을 통해 회사에 무조건 복종하는 기계인간을 강요하는 글로벌 토요타의 어두운 그늘을 드러낸다.  매스컴, 신문, 책, 인터넷 입막음 비용으로 연간 1000억엔을 쏟아 붓는 토요타, 그 숨겨진 얘기를 파헤친다. MyNewsJapan 지음, JPNews 옮김, 288쪽, 1만5800원, 창해/lovelypsyche@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미국발 토요타 리콜 파문이 미국을 넘어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까지 요동치게 만들었다. 일본의 자동차 산업과 일본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그 동안 토요타가 입은 손실은 1800억엔에 이른다. 미국의 소비자들이 20억달러에 이르는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등 토요타는 한 치 앞을 모르는 낭떠러지에 서있다.

 ‘토요타의 어둠’은 토요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 현장 탐사보고서다. 경영자 측 처지가 아니라 일하는 근로자와 소비자의 시각으로 봤다. 직접 토요타 공장에 들어가 현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 해외지사 근로자를 3년여 동안 취재해 집필했다.

 최고 수준의 우량기업 토요타가 아닌, 월 144시간의 잔업을 요구하고 변칙근무와 각종 제안제도 독촉을 통해 회사에 무조건 복종하는 기계인간을 강요하는 글로벌 토요타의 어두운 그늘을 드러낸다.

 매스컴, 신문, 책, 인터넷 입막음 비용으로 연간 1000억엔을 쏟아 붓는 토요타, 그 숨겨진 얘기를 파헤친다. MyNewsJapan 지음, JPNews 옮김, 288쪽, 1만5800원,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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