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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그 길뿐이었나" 추모물결

등록 2010.03.29 19:12:12수정 2017.01.11 1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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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타뉴스/뉴시스】  배우 최진영이 드라마 종영연서 제작진과 다툼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최진영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호프집에서 열린 자신이 출연한 KBS 2TV 아침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의 종영파티에 참석해 현장에 있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구설수에 휘말렸다.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되고 배우 및 제작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종방연에서 최진영은 제작사 고위관계자와 말다툼을 벌였고, 이 자리에는 최진영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누나 최진실도 참석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진영이 최진실 그리고 제작사 고위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시비가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최진영은 제작사 고위관계자와 몸시비까지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오전 "사건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은 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물의를 일으킨 최진영측의 사과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이어 "최진영이 KBS 드라마국 PD로 활동한 대선배와 몸시비까지 벌인 것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최진실 소속사측은 17일 오후 "현장에 최진실이 최진영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고 최진영의 구설수와는 연관짓지 말아달라"고 밝혔다./김수진기자 skyaromy@mtstarnews.com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탤런트 최진실(1968~2008)의 동생인 탤런트 겸 가수 최진영(39)이 29일 낮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소식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최진영의 개인 홈페이지로 몰려들고 있다.

 현재 30만명 이상이 애도의 글을 남기고 있다. “조카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려고 했지만 힘드셨겠죠”, “그 길뿐이었나요”, “오보이기를 바랐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가족들을 지켜주세요” 등의 애도가 끊이지 않는다.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 따르면, 최진영의 시신은 이날 3시50분께 안치실로 옮겨졌다.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가족은 강남세브란스 병원으로 이동 중이며 소속사도 사실 확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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