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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아파트 개발사업자에 '극동건설'

등록 2010.03.29 17:27:07수정 2017.01.11 11: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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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김인규 기자 = 극동건설이 충남도청신도시 2구역에 9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게 된다.

 충남개발공사(사장 김광배)는 도청신도시 단지조성공사 2공구 대행개발사업시행자 선정 입찰 결과, 극동건설㈜가 낙찰예정자로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개발공사는 극동건설과 다음날 초 실시협약 및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대금의 일부를 조성용지로 지급하게 된다.

 도청신도시 2구역내 88만1천㎡의 2공구 택지조성 공사는 설계금액이 344억원 규모로, 낙찰자는 이 가운데 일부를 행정타운 및 홍예공원과 접한 5만4531㎡의 공동주택용지로 받게 된다.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은 경우 공사대금 일부를 공동주택용지로 지급하는 대행개발 추진이 공사와 건설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지조성공사 3공구와 지하차도공사 대행개발은 단독 입찰로 유찰돼 재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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