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인 얼굴에 '핫바디' 열풍…일반인 가슴성형 문의↑

특히 쌍꺼풀 없는 눈에 동양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키에 비해 균형 잡힌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미니스커트나 스키니진, 탱크탑, 레깅스 등의 패션을 소화해내며 과거 인형 같은 외모를 선호하던 남성 팬들에게 오히려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9일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에 따르면 과거 인기가 많은 여자 연예인들은 동그랗고 큰 눈매와 오뚝한 코가 돋보이는 얼굴에 연약하면서 깡마른 몸매 때문에 많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미의 기준도 달라져 얼굴은 인형 같이 천편일률적인 외모보다는 개성을 강조하고, 어떤 패션도 잘 어울리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선호하고 있다.
이처럼 건강미와 섹시미를 강조하는 '바디라인'의 열풍은 일반인들에게까지 이어져 가슴성형을 문의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서 원장은 "작은 가슴의 여성은 콤플렉스 때문에 허리와 어깨가 구부정하는 등 소극적인 자세로 인해 바디라인이 매력적으로 드러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특히 미혼의 젊은 여성을 비롯해 출산 후 가슴이 처지는 등 변화를 겪은 여성이나 중년의 여성들까지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고 말했다.
조진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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