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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외박중' 이러다 케이블 시청률 찍을라

등록 2010.12.01 11:39:32수정 2017.01.11 12: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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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문근영(23)·장근석(23)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이 시청률 부진의 늪에 빠졌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월30일 방송된 ‘매리는 외박 중’은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KBS 2TV 시사정보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의 7.2%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지난달 8일 ‘매리는 외박 중’은 8.5%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하지만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결방된 23일을 제외하고 최근 2주간 6%대로 고전하고 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은 10.8%를 올렸다. SBS TV 대하드라마 ‘자이언트’는 32.7%로 부동의 1위를 굳혔다.  positive100@newsis.com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문근영(23)·장근석(23)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이 시청률 부진의 늪에 빠졌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월30일 방송된 ‘매리는 외박 중’은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KBS 2TV 시사정보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의 7.2%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지난달 8일 ‘매리는 외박 중’은 8.5%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하지만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결방된 23일을 제외하고 최근 2주간 6%대로 고전하고 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은 10.8%를 올렸다. SBS TV 대하드라마 ‘자이언트’는 32.7%로 부동의 1위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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