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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재즈' 우에하라 히로미 온다

등록 2010.12.09 18:34:54수정 2017.01.11 12: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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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의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31)가 11일 오후 6시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4년 만에 내한공연을 펼친다.  우에하라는 정통 재즈 피아노 트리오부터 펑키한 퓨전 재즈, 라틴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소화해내는 뮤지션이다. 오스카 피터슨, 칙 코리아 등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으로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버클리 음대의 베이시스트 리처드 에반스는 우에하라에 대해 “왼손을 위한, 오른손을 위한, 그 외의 몸을 위한 3개의 뇌를 가졌다”고 평하기도 했다.  2003년 미국의 재즈 거장 아마드 자말이 프로듀싱해 텔락 레이블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 ‘어나더 마인드’로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올해의 재즈’상을 받았다.  2006년 8월 LG아트센터 첫 내한공연 당시 록과 일렉트로닉, 팝, 월드뮤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연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자그마한 체구로 연주 도중 발을 구르고 팔다리를 휘젓는 등 신들린 듯 열정적인 피아노와의 교감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올 초 발매한 음반 ‘플레이스 투 비(Place To Be)’의 수록곡 위주로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3만~6만원. 마포아트센터. 02-3274-8600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의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31)가 11일 오후 6시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4년 만에 내한공연을 펼친다.

 우에하라는 정통 재즈 피아노 트리오부터 펑키한 퓨전 재즈, 라틴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소화해내는 뮤지션이다. 오스카 피터슨, 칙 코리아 등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으로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버클리 음대의 베이시스트 리처드 에반스는 우에하라에 대해 “왼손을 위한, 오른손을 위한, 그 외의 몸을 위한 3개의 뇌를 가졌다”고 평하기도 했다.

 2003년 미국의 재즈 거장 아마드 자말이 프로듀싱해 텔락 레이블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 ‘어나더 마인드’로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올해의 재즈’상을 받았다.

 2006년 8월 LG아트센터 첫 내한공연 당시 록과 일렉트로닉, 팝, 월드뮤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연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자그마한 체구로 연주 도중 발을 구르고 팔다리를 휘젓는 등 신들린 듯 열정적인 피아노와의 교감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올 초 발매한 음반 ‘플레이스 투 비(Place To Be)’의 수록곡 위주로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3만~6만원. 마포아트센터. 02-327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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