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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항공사진 이용한 부동산정보 제공

등록 2011.03.28 11:37:27수정 2016.12.27 2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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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이종열 기자 = 인천시는 28일 토지대장과 지적도, 용도지역, 개발계획 등의 부동산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인천부동산광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985년부터 촬영된 연도별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등을 이용, 부동산정보를 알려준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주소는 imap.incheon.go.kr이다.

 이 시스템은 시 공무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개별업무 담당자가 직접 업무에 활용할 도면을 작성할 수 있도 있다.

 특히 항공사진판독시스템은 불법건축물 등에 대해 연도별 항공사진을 이용, 직접 판독 등을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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