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기 추락에 아시아나 주가도 '털썩'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날(1만1600원)보다 4.74%(550원) 하락한 1만10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화물기는 오전 3시5분께 인천공항을 이륙해 중국 푸동공항으로 운항하던 중 기체 이상으로 제주공항으로 회항하다 제주 서남쪽 130㎞ 부근 해상에 오전 4시12분께 추락했다. 이는 1988년 아시아나항공이 창립된 이후 20여년 역사를 통틀어 두 번째다. 이날 창구에서는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OZ991 화물기 잔해가 제주 상해에서 수거되고 있지만 탑승한 조종사 2명의 생존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대한항공은 실적 부진에도 전날(6만8400원)보다 0.15%(100원) 오른 6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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