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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천 앞바다서 물살에 휩쓸려 20대 4명 익사

등록 2011.08.13 18:37:13수정 2016.12.27 22: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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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권교용 기자 = 13일 오후 1시께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전북 군산시 소재 군산대학교 윤모(여·24), 김모(29), 이모(29), 김모(26)씨 등 4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윤씨외 3명이 군산대 선·후배 8명과 함께 오전 장포리에 도착, 앞바다 깊은 곳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빠른 물살에 휩쓸린 동료를 구하려다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일행 중 구조된 김모(26), 문모(29), 이모(28), 최모(여·25)씨는 서천지역 참사랑병원과 군산시 동군산병원에 후송,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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