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양악수술로 '강유미' 다시 화제

이번에는 연기자 신은경이 수술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면서 누리꾼들에게 성공적인 수술로 이미지가 더욱 좋아진 강유미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강유미는 양악수술 후 특유의 익살스럽고 후덕한 이미지를 벗고 세련되고 보호해 주고 싶은 청순녀로 변신에 성공했다. 누리꾼도 다른 연예인 성형 고백과 달리 그의 변신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인바 있다.
양악수술은 본래 주걱턱, 사각턱, 안면비대칭 등이 있는 경우 위, 아래 턱뼈를 제자리로 이동시키는 수술이다.
음식을 씹거나 발음을 정확히 하는 기능적 개선은 물론 몰라보게 예뻐지는 미적 개선이 뛰어나다. 최근에는 작고 어려 보이는 얼굴 라인을 위한 양악수술이 더욱 인기다.
얼굴뼈전문 아이디병원 박상훈 병원장은 "양악수술 후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모든 일에 열정을 다시 쏟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수술 결과에 만족하는 것 같다. 하지만 누구나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다. 양악수술은 피부, 근육 등 연부조직의 변화까지 예측해야 하는 만큼 집도의의 풍부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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