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가라…되게 잔혹해요, TV무비 '소녀K' 출발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19금 킬러 액션물인 채널CGV의 70분 3부작 TV무비 '소녀 K'가 27일 자정 첫 방송을 앞두고 방송내용을 재편집, 폭력 수위에 궁금증을 불렀다. [email protected]
채널CGV는 "'소녀K'는 19세 이상 관람가이지만 방송 수위를 놓고 수차례 논의를 했을 만큼 파격적이었다"며 "내부 심의 끝에 논의를 거친 장면에 대해 수위를 낮춰 재편집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제1화에서는 우연히 총기사건에 휘말리면서 위험에 빠지게 된 '차연진'(한그루)이 납치된 엄마(전미선)를 구하기 위해 '유성호'(김정태)와 함께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과 맞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미소녀 킬러를 소재로 한 채널CGV 3부작 드라마 '소녀K' 기자간담회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상암CGV에서 주연배우인 한그루(차연진 역)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녀K는 오는 27일 저녁 12시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2004)의 김종현 감독, 영화 '아저씨'(2010) '무방비도시'(2008)에서 한국 액션의 새로운 획을 그은 홍의정 무술감독, 영화 '7광구'(2011) '퀵'(2011)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홍장표 대표, 영화 '포화 속으로'(2010)의 최기호 미술감독 등 영화계의 내로라하는 제작진이 참여하고, TV무비 사상 최고 제작비(20억원)와 약 50회차에 달하는 촬영 횟수, 1개월이 넘는 후반 작업이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는지도 관심사다.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미소녀 킬러를 소재로 한 채널CGV 3부작 드라마 '소녀K' 기자간담회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상암CGV에서 주연배우인 한그루(차연진 역)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녀K는 오는 27일 저녁 12시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