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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쿡' 정순용, 14년 애인과 결혼

등록 2011.08.31 19:33:29수정 2016.12.27 22: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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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정순용(35)이 2집 '토머스 쿡-저니'를 17일 발매한다.  두 번째 솔로 음반이며 2001년 이후 10년만이다.  1999년 그룹 '마이앤트메리'의 보컬로 주목받은 정순용은 '마이앤트메리' 3집으로 2005년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2집에는 가수 김동률(37)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김동률이 외부 음반에 프로듀서로 나선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정순용은 김동률의 5집 '점프' 피처링과 공연 게스트로 음악적 인연을 쌓아왔다. 선곡 작업부터, 편곡 관련 조언, 앨범 전반에 대한 디렉팅으로 애정을 쏟았다.  정순용은 "수록곡들은 한 명의 싱어송라이터로서 색깔은 유지하되 비슷한 곡들의 나열을 배제했다. 포크, 팝, 재즈, 록 등 다양한 색채를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 장르의 완성도를 향한 앨범이 아닌 '좋은 음악 좋은 앨범'이 이 음반의 목표였다"고 강조했다.   어쿠스틱 사운드의 타이틀곡 '아무것도 아닌 나'를 비롯해 8곡이 수록된 음반에는 조원선, 이상순, 박지만 등 싱어송라이터들이 연주와 코러스, 프로그래밍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토마스 쿡'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 중인 모던록밴드 '마이 앤트 메리' 멤버 겸 싱어송라이터 정순용(35)이 결혼한다.

 31일 매니지먼트사 뮤직팜에 따르면, 정순용은 9월2일 오후 서울 양재동의 웨딩홀에서 14년간 사귄 A(34)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패션업체 디자이너다.

 결혼식 사회는 정순용과 친한 일렉트로닉 팝그룹 '클래지콰이'의 알렉스(32)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순용과 함께 뮤직팜에 몸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적(37)과 김동률(37), 록밴드 '롤러코스터'의 이상순(37) 등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정순용은 1999년 그룹 '마이앤트메리'의 보컬로 주목받았다. 마이앤트메리 3집으로 2005년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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