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사박물관 '2012 임진년 용띠해' 특별전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20일 전주역사박물관은 2012년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를 맞아 '2012 임진년 용띠해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내년 1월20일까지 진행되며 '2012년 여의주를 입에 문 용처럼' 주제로 펼쳐진다. (사진= 전주역사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20일 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내년 1월20일까지 진행되며 '2012년 여의주를 입에 문 용처럼' 주제로 펼쳐진다.
용은 12지 가운데 유일하게 상상의 동물로 기린과 봉황, 거북이 등과 함께 길조를 뜻하는 4령(靈)의 하나이다.
특히 4령 중에서도 용은 가장 신령스런 동물로 복을 가져오고 웅비와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한다.
역사박물관은 이러한 용의 특성을 살려 총 6개의 섹션(용의 기원·12지 속 용·왕의 상징 용·민중 속의 용·그림 속 용·임진년 주요사건)으로 나누어 3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또 전시와 연계한 '용그림 색칠하기'와 '새해 엽서쓰기'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적인 유물은 흑룡도와 백자투각 운룡문, 사각연적, 은도금 용여의주 등자, 용문양 상여장식 등이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 관람을 통해 '여의주를 입에 물고, 하늘로 솟구치는 용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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