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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장애인 표준사업장 '무학위드' 개소

등록 2012.04.16 18:19:15수정 2016.12.28 0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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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김해연 기자 = ㈜무학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선보인 자회사형 사회적기업 '무학위드'가 16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무학 본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사진=무학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김해연 기자 = ㈜무학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선보인 자회사형 사회적기업 '무학위드'가 16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무학 본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사진=무학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김해연 기자 = ㈜무학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선보인 사회적기업 '무학위드'가 16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무학 본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재)좋은데이사회공헌재단 최재호 이사장과 이주영 국회의원, 김덕용 마산회원구청장,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을 비롯해 장애인 시설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무학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무학위드는 40여 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중증장애인이 27명에 달한다. 주로 자원재활용사업인 빈병 선별작업, 빈병 육안검사, 이물질 검사 및 무학의 수출용 페트제품 생산 등을 담당하게 된다.

 무학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신관에 10억원을 투자해 포장설비 자동화시스템과 장애인전용화장실, 출입구 경사로, 탈의실, 샤워실, 휴게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췄다.

 무학 최재호 회장은 "신체적으로 조그만 불편함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장애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무학위드가 장애인과 일반인이 교감하며 일할 수 있는 희망 일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학은 지속적인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해 창원과 마산, 진해지역 내 장애인 단체 및 장애인 고용공단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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