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집중 단속 지시"
"가짜뉴스, 국민 불안감 조성하고 불필요한 혼란 야기"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뉴스, 국민께 신속 설명" 지시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9.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21226348_web.jpg?rnd=2026032914180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9. [email protected]
2일 총리실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 언론,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중동전쟁에 대해 '유가 폭등설' 등 근거 없는 유언비어(지라시)가 유포되고 있다.
이에 김 총리는 관계기관이 국민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가 경제의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는 가짜뉴스에 대해 엄중히 인식하고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 재정경제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에 현재 국내 시장상황과 에너지, 주요 민생물품 등의 수급, 가격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셧다운', '대란', '품귀' 등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뉴스에 대해 사실관계를 국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설명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등도 중동전쟁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와 관련 범죄 집중 단속, 근절 홍보 강화 등 대응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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