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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DJ 디플로, 신사동 클럽 라이브 파티

등록 2012.04.29 17:30:58수정 2016.12.28 0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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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스타 비욘세(31), 어셔(34), 크리스 브라운(23)의 프로듀서이자 그룹 '빅뱅'의 유닛 '지디& 탑(GD&TOP)'의 '뻑이가요'를 작업한 미국의 프로듀서 디플로(34)가 한국에서 클럽파티를 연다.  29일 공연기획사 CJ E&M 음악사업부문에 따르면, 디플로는 5월10일 밤 9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홀릭'에서 '디플로 인 라이브 서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CJ E&M는 "디플로가 이미 2차례 한국 클럽 파티를 연 경험이 있다"며 "클럽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를 다시 느끼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디플로의 DJ 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비욘세의 '엔드 오브 타임', 어셔의 '클라이맥스', 브라운의 '룩 앳 미 나우' 등을 원곡보다 나은 리믹스로 선보였다.  미국 힙합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리더 윌아이엠(37)과 일렉트로닉 DJ 듀오 'LMFAO' 내한 공연에서 주목 받은 일렉트로닉 듀오 'DAZE47'가 게스트로 나선다.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 엠넷닷컴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스타 비욘세(31), 어셔(34), 크리스 브라운(23)의 프로듀서이자 그룹 '빅뱅'의 유닛 '지디& 탑(GD&TOP)'의 '뻑이가요'를 작업한 미국의 프로듀서 디플로(34)가 한국에서 클럽파티를 연다.

 29일 공연기획사 CJ E&M 음악사업부문에 따르면, 디플로는 5월10일 밤 9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홀릭'에서 '디플로 인 라이브 서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CJ E&M는 "디플로가 이미 2차례 한국 클럽 파티를 연 경험이 있다"며 "클럽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를 다시 느끼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디플로의 DJ 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비욘세의 '엔드 오브 타임', 어셔의 '클라이맥스', 브라운의 '룩 앳 미 나우' 등을 원곡보다 나은 리믹스로 선보였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스타 비욘세(31), 어셔(34), 크리스 브라운(23)의 프로듀서이자 그룹 '빅뱅'의 유닛 '지디& 탑(GD&TOP)'의 '뻑이가요'를 작업한 미국의 프로듀서 디플로(34)가 한국에서 클럽파티를 연다.  29일 공연기획사 CJ E&M 음악사업부문에 따르면, 디플로는 5월10일 밤 9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홀릭'에서 '디플로 인 라이브 서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CJ E&M는 "디플로가 이미 2차례 한국 클럽 파티를 연 경험이 있다"며 "클럽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를 다시 느끼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디플로의 DJ 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비욘세의 '엔드 오브 타임', 어셔의 '클라이맥스', 브라운의 '룩 앳 미 나우' 등을 원곡보다 나은 리믹스로 선보였다.  미국 힙합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리더 윌아이엠(37)과 일렉트로닉 DJ 듀오 'LMFAO' 내한 공연에서 주목 받은 일렉트로닉 듀오 'DAZE47'가 게스트로 나선다.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 엠넷닷컴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alpaper7@newsis.com

 미국 힙합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리더 윌아이엠(37)과 일렉트로닉 DJ 듀오 'LMFAO' 내한 공연에서 주목 받은 일렉트로닉 듀오 'DAZE47'가 게스트로 나선다.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 엠넷닷컴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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