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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수현이 '디아블로3' 조공 요구했다고?

등록 2012.05.17 18:58:00수정 2016.12.28 0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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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유키스'가 리더 겸 메인보컬 수현(22)의 성대 결절로 2집 활동을 중단했다.  12일 매니지먼트사 NH미디어에 따르면, 유키스는 수현의 성대 결절로 인해 이달 말까지 잡혀 있던 2집 타이틀곡 '네버랜드' 활동을 취소했다.  NH미디어는 "유키스 멤버들은 격렬한 안무를 곁들인 '네버랜드' 활동을 위해 석달간 하루 여섯시간씩 트레이닝을 거쳤다"며 "가장 힘든 고음부를 맡은 수현이 안무에 대한 부담과 스케줄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성대에 이상이 왔다"고 밝혔다.  "수현의 회복 기간을 고려해 최악의 경우 수현이 없는 상황에서 후속 활동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유키스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2011 대구 방문의 해' 기념행사로 1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송페스티벌 무대에는 오른다.  NH미디어는 "중요한 국제적 행사인 만큼 수현도 함께 할 예정"이라면서도 "수현의 보컬 부담이 최대한 적은 곡으로 공연을 펼칠 것"이라고 알렸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유키스'가 매진된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3' 한정판을 사달라고 요구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유키스 멤버 수현(23)이 14일부터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가자마자 컴퓨터 사야지. 디아블로를 위해" "한정판은 구하기 어려운건가" "여기는 뉴욕…디아블로3 한정판ㅠㅠ"이라는 글을 잇따라 남기면서 시비가 일었다. 

 같은 팀 멤버 AJ(21)가 자신에 앞서 팬에게 디아블로를 선물 받은 사실을 트윗에 남기자 이 글을 리트윗하며 아쉬운 듯 "휴…"라고 적기도 했다. 그리고 17일 새벽 디아블로3 한정판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드디어! 고맙습니다!"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팬들에게 대놓고 너무 사달라고 한 건 아니냐?", "자신들의 인기를 악용하는 것 같다" 등 비난을 가했다.

 이에 대해 매니지먼트사 NH미디어는 "멤버들이 20일 MBC 온게임넷 '켠김에 왕'의 디아블로3편을 녹화한다"며 "이에 따라 블리자드사에서 프로모션 판촉용으로 한정판을 지급받았다"고 전했다.

 "수현이 15일 열리는 남미뮤직페스티벌의 참여를 위해 해외에 체류한 관계로 디아블로를 빨리 받지 못했다"면서 "그런 심정과 녹화 중 벌이는 디아블로 게임 대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마음을 트위터에 표현했는데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수현이 팬에게 디아블로를 사달라고 한 내용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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