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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울퉁불퉁 징맨 황철순 “미국가면 섹시가이”

등록 2012.06.04 23:59:38수정 2016.12.28 0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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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한규 기자 =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 6’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영을 대신해 한고은이 MC를 맡았다. 소녀시대, 동방신기, 보아 등의 몸매를 가다듬은 김지훈과 피트니스 세계챔피언 황철순이 트레이너를 맡았다. 2007년 첫 방송 이후 55명의 도전자들이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썼다.  개그프로그램에서 ‘징맨’으로 알려진 트레이너 황철순은 잘 발달된 근육을 한국에서는 혐오스럽게 보지만 미국에서는 섹시가이로 통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div><a href= http://nollywood.newsis.com/flash/?flash_id=NISV20120604_0000008454&page=1 target=_blank style=font-size:15px;font-weight:bold;font-family:Dotum;line-height:30px;color:#004891;>[다이어트워6 제작발표회 징맨 황철순 인터뷰 동영상 바로가기]</a></div>  chk@newsis.com

【서울=뉴시스】최한규 기자 =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 6’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영을 대신해 한고은이 MC를 맡았다. 소녀시대, 동방신기, 보아 등의 몸매를 가다듬은 김지훈과 피트니스 세계챔피언 황철순이 트레이너를 맡았다. 2007년 첫 방송 이후 55명의 도전자들이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썼다.

 개그프로그램에서 ‘징맨’으로 알려진 트레이너 황철순은 잘 발달된 근육을 한국에서는 혐오스럽게 보지만 미국에서는 섹시가이로 통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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