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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만화 대부 윤승운, SICAF 코믹어워드 영예

등록 2012.06.14 21:26:16수정 2016.12.28 0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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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맹꽁이 서당'의 만화가 윤승운(70)씨가 'SICAF 2012 코믹 어워드'를 받는다.  윤 화백은 1970년대 '두심이 표류기' '요철 발명왕' '굼봉이' 등 발명과 모험을 키워드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국 명랑만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3년부터는 만화잡지 '보물섬'에 '맹꽁이 서당'을 9년간 연재했고, 24년 만에 15권의 단행본을 완간했다. 순천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석좌교수다.  'SICAF 2012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한호흥업의 김석기(69) 대표에게 돌아갔다.  김 대표는 '아기공룡 둘리' '옛날 옛적에' '날아라 슈퍼보드' 등을 기획·제작해 애니메이션 대중화에 힘썼다.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의회 회장과 방송진흥원 애니메이션 운영위원을 지냈다. 2006년에는 SICAF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SICAF 2012 코믹 어워드와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7월18일 SICAF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kafka@newsis.com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맹꽁이 서당'의 만화가 윤승운(70)씨가 'SICAF 2012 코믹 어워드'를 받는다.

 윤 화백은 1970년대 '두심이 표류기' '요철 발명왕' '굼봉이' 등 발명과 모험을 키워드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국 명랑만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3년부터는 만화잡지 '보물섬'에 '맹꽁이 서당'을 9년간 연재했고, 24년 만에 15권의 단행본을 완간했다. 순천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석좌교수다.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맹꽁이 서당'의 만화가 윤승운(70)씨가 'SICAF 2012 코믹 어워드'를 받는다.  윤 화백은 1970년대 '두심이 표류기' '요철 발명왕' '굼봉이' 등 발명과 모험을 키워드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국 명랑만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3년부터는 만화잡지 '보물섬'에 '맹꽁이 서당'을 9년간 연재했고, 24년 만에 15권의 단행본을 완간했다. 순천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석좌교수다.  'SICAF 2012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한호흥업의 김석기(69) 대표에게 돌아갔다.  김 대표는 '아기공룡 둘리' '옛날 옛적에' '날아라 슈퍼보드' 등을 기획·제작해 애니메이션 대중화에 힘썼다.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의회 회장과 방송진흥원 애니메이션 운영위원을 지냈다. 2006년에는 SICAF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SICAF 2012 코믹 어워드와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7월18일 SICAF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kafka@newsis.com

 'SICAF 2012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한호흥업의 김석기(69) 대표에게 돌아갔다.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맹꽁이 서당'의 만화가 윤승운(70)씨가 'SICAF 2012 코믹 어워드'를 받는다.  윤 화백은 1970년대 '두심이 표류기' '요철 발명왕' '굼봉이' 등 발명과 모험을 키워드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국 명랑만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3년부터는 만화잡지 '보물섬'에 '맹꽁이 서당'을 9년간 연재했고, 24년 만에 15권의 단행본을 완간했다. 순천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석좌교수다.  'SICAF 2012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한호흥업의 김석기(69) 대표에게 돌아갔다.  김 대표는 '아기공룡 둘리' '옛날 옛적에' '날아라 슈퍼보드' 등을 기획·제작해 애니메이션 대중화에 힘썼다.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의회 회장과 방송진흥원 애니메이션 운영위원을 지냈다. 2006년에는 SICAF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SICAF 2012 코믹 어워드와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7월18일 SICAF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kafka@newsis.com

 김 대표는 '아기공룡 둘리' '옛날 옛적에' '날아라 슈퍼보드' 등을 기획·제작해 애니메이션 대중화에 힘썼다.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의회 회장과 방송진흥원 애니메이션 운영위원을 지냈다. 2006년에는 SICAF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맹꽁이 서당'의 만화가 윤승운(70)씨가 'SICAF 2012 코믹 어워드'를 받는다.  윤 화백은 1970년대 '두심이 표류기' '요철 발명왕' '굼봉이' 등 발명과 모험을 키워드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국 명랑만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3년부터는 만화잡지 '보물섬'에 '맹꽁이 서당'을 9년간 연재했고, 24년 만에 15권의 단행본을 완간했다. 순천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석좌교수다.  'SICAF 2012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한호흥업의 김석기(69) 대표에게 돌아갔다.  김 대표는 '아기공룡 둘리' '옛날 옛적에' '날아라 슈퍼보드' 등을 기획·제작해 애니메이션 대중화에 힘썼다.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의회 회장과 방송진흥원 애니메이션 운영위원을 지냈다. 2006년에는 SICAF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SICAF 2012 코믹 어워드와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7월18일 SICAF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kafka@newsis.com

 SICAF 2012 코믹 어워드와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7월18일 SICAF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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