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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당도 뛰어난 인제 미백찰옥수수 본격 출하

등록 2012.07.23 10:48:28수정 2016.12.28 0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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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시스】  강원 홍천군이 5대 명품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홍천 찰옥수수가 16일부터 홍천읍 상오안리 지대현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 출하된다.  사진은 찰기가 강하며 쫀득쫀득하고 맛이 구수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홍천찰옥수수.(사진=홍천군청 제공)/한윤식기자 ysh@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인제=뉴시스】한윤식 기자 = 맛과 당도가 뛰어난 강원 인제 미백찰옥수수가 본격 출하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미백찰옥수수가 지난 20일부터 인제읍 고사리, 기린면 진동리를 시작으로 출하되면서 대도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제 찰옥수수는 특히 찰지고 맛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1접(100개)당 5∼6만원의 높은 시세로 판매되고 있다.

 인제 찰옥수수는 인제군농특산물판매장과 관내 휴게소, 농촌체험마을 등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인제 현지에서 맛볼 수 있다.  

 또 인제우체국은 관내에서 생산한 미백 찰옥수수를 우체국 배달망을 통해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택배비용을 포함해 10개 1만원, 20개 1만 4000원, 30개 1만 9000원, 50개 3만원으로 수확 당일 접수 발송하고 있다.

 한편 인제군은 인제 찰옥수수의 명품화를 위하여 10ha의 찰옥수수 재배단지 조성과 소포장 박스 5종 1만 3000매를 제작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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