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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오픈…첨단의료장비 갖춰

등록 2012.08.08 16:58:49수정 2016.12.28 0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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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홍성후 기자 = 8일 대전 유성구 지족동 유성선병원에서 열린 '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오픈기념식'에 참석한 염홍철 대전시장과 선두훈 선병원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hippo@newsis.com

【대전=뉴시스】홍성후 기자 = 8일 대전 유성구 지족동 유성선병원에서 열린 '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오픈기념식'에 참석한 염홍철 대전시장과 선두훈 선병원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은 8일 대전 유성구 지족동 국제검진센터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곽영교 시의회 의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헨릭 페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관 공사,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검진센터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식은 식전행사와 경과설명·자료시청에 이어 숙박병동, 하늘공원 등 주요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리셉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선 이사장은 "지난 30년간의 건강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검진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선병원 검진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일에 더욱 정진하고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전초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국제검진센터는 연면적 12.561㎡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동시에 500명이 검진 받을 수 있다.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기준에 맞춰 설계된 국제검진센터는 4층을 숙박검진 전용층으로 만들어 숙박검진 수진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고 해외환자를 위해 의사출신 현지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국제진료팀이 영어와 중국, 러시아, 몽골어 등에 대한 전담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최신 첨단의료설비도 구축돼 심혈관 자극없이 0.8초 내에 정밀 진단할 수 있는 256채널 듀얼소스 심장전용 CT, 기존 검사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면서도 정확히 암을 진단하는 PET-CT, 유방전용 초음파기 및 첨단 유방전용 초음파 자동 스캐너 등이 운영된다.

 선병원 관계자는 "설비와 규모, 수검자를 위한 진료 등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해외환자 유치에도 노력, 1대1 맞춤 진료 등을 통해 의료관광 메카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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