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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 면접비 평균 3만2000원 지급

등록 2012.11.13 10:29:17수정 2016.12.28 0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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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지방일 경우 5만8000원 지급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면접비가 평균 3만2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자사 공채 서비스 신입사원에 올라온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150개사 면접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지급된 대기업의 면접비는 평균 3만2000원이었다.

 면접비가 가장 높은 곳은 은행권으로 '우리은행'과 '전북은행'등이다. 이들은 각각 10만원의 면접 비를 지급했다.

 이어 ▲디섹(9만원) ▲유한킴벌리(8만원) ▲삼성중공업(7만원) ▲범한판토스(7만원) ▲LIG손해보험(7만원) ▲두원공조(7만원) ▲롯데쇼핑(6만원)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면접자의 소재지가 지방일 경우 면접비도 차등 지급되고 있었다.

 수도권과 지방 소재지 면접자에 면접비 차등을 두고 있는 22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수도권 면접비는 평균 2만7000원이었으며, 지방일 경우 5만8000원으로 수도권 보다 평균 3만1000원 더 많았다.

 한편 지난 3년간 면접비가 파악된 대기업 23곳의 면접비를 평균을 확인한 결과, 2010년과 지난해에는 평균 2만9000원이었으며, 올해는 평균 3만1000원으로 2000원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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