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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김래원·성룡·이소룡, 영화 다운로드 휘젓는 이름들…웹하드 송사리

등록 2013.03.01 15:44:14수정 2016.12.28 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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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남쪽으로 튀어(감독 임순례)'제작보고회에서 감독 및 출연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위쪽 시계방향으로)김성균, 임순례 감독, 김윤석, 백승환, 오연수, 박사랑, 한예리.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2월28일 동영상 웹하드 송사리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영화 '남쪽으로 튀어'가 1일에도 인기다.

 '남쪽으로 튀어'는 김래원(32) 주연의 '마이 리틀 히어로'를 제치고 전날에 이어 송사리 영화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을 연출한 임순례(52) 감독의 작품이다.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54)의 소설이 원작이다. 운동권 출신 아빠 '최해갑'(김성균)과 그 가족들이 자유를 찾아 남쪽으로 향하며 성장한다는 이야기다.

 '도둑들'의 1000만 배우 김윤석(45)과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한 오연수(42), 지난해 영화계 신인상을 휩쓴 김성균(33), 연기파 샛별 한예리(29) 등이 호흡을 맞췄다.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의 홍보차 내한한 액션배우 청룽(59·성룡)의 출연작들도 주목받고 있다. '쾌찬차' 4위, '복성고조'가 7위에 올랐다. 액션배우 리샤오룽(1940~1973·이소룡) 주연작 '용쟁호투'(5위), '사망유희'(8위)도 청룽의 영향으로 10위 안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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