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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신임 사장에 변광윤 상무

등록 2013.03.21 09:51:14수정 2016.12.28 0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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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현 박주만 사장, 호주 사장으로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이베이코리아의 새로운 사장으로 현, G마켓 비즈니스 책임을 맡고 있는 변광윤(사진) 상무가 새롭게 취임한다.

 이베이코리아는 5월1일 부로 현 박주만 사장을 이베이 호주의 사장으로 이임하고, 현재 G마켓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변광윤 상무에게 이베이코리아 사장을 인계한다고 21일 밝혔다.

 박주만 사장은 2002년 옥션에 합류, 2005년에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취임 당시 1조원대에서 머물던 거래량을 8년만에 9조원을 넘기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박주만 사장은 "옥션과 G마켓을 이끌 수 있었던 지난 10여년의 기회에 감사하며, 저와 함께 노력해 준 후배 경영진에게도 더 많은 성장의 기회가 제공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세계에서 온라인 상거래가 가장 발전한 나라로 성장시킨 경험을 호주에서도 구현함으로써, 한국에서 성장한 리더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주만 사장은 이베이 호주 사장직을 수행하며 한국에서는 계속 이베이코리아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한다.

 한편 신임 변광윤 사장은 2000년 옥션에 입사, 영업, 전략, 마케팅 등을 거쳤다. 2012년부터는 G마켓 비즈니스 총괄을 역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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