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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알코올 도수 6% 생막걸리 '대박' 출시

등록 2013.04.01 09:58:40수정 2016.12.28 0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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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국순당은 알코올 도수 6%짜리 생막걸리인 '대박'(사진)을 개발하고 시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대박은 막걸리 전용 효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순당은 막걸리 맛의 최적화를 위해 술 빚기에 가장 적합한 전통누룩과 효모에 대한 연구를 통해 막걸리 전용 효모를 개발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막걸리에는 전용효모 없이 빵 등을 발효시키는데 사용한 일반 효모를 사용했다.

 또 3단 발효법과 냉장숙성 공법을 도입, 막걸리내의 불필요한 잡맛을 최대한 없앴으며 막걸리 고유의 맛과 신선함을 최대한 유지토록 개발했다는 게 국순당 측 설명이다.

 이와 함꼐 보통 막걸리는 2단발효 과정을 거치는데 비해 대박은 발효제어기술을 적용한 3단 발효과정을 거쳤다. 발효이후에 6도 이하에서 냉장숙성과정을 거쳐 목넘김이 부드럽고 잡맛을 잡아줘서 깔끔한 맛이 더욱 살아나도록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국순당 이종민 차장은 "대박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며 "막걸리 빚기에 가장 적합토록 자체 배양한 전통누룩과 효모를 사용하고 3단발효법과 냉장숙성 과정을 거쳐서 막걸리 고유의 맛과 신선함 그리고 깔끔한 목넘김을 느낄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700㎖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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