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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행교 '특기병 면회·외출제' 호응

등록 2013.04.11 14:14:21수정 2016.12.28 0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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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교육사 예하 학교 최초로 '특기병 면회·외출제'를 시행한 지 꼭 1년이 되는 11일 특기병 수료식을 마친 장병이 가족과 함께 영동지역으로 외출을 나서고 있다. 이 학교는 헌병·재정 병과 특기병에게 3주 과정의 교육을 마치면 수료식 직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면회와 외출을 허락한다. (사진=육군종합행정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교육사 예하 학교 최초로 '특기병 면회·외출제'를 시행한 지 꼭 1년이 되는 11일 특기병 수료식을 마친 장병이 가족과 함께 영동지역으로 외출을 나서고 있다. 이 학교는 헌병·재정 병과 특기병에게 3주 과정의 교육을 마치면 수료식 직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면회와 외출을 허락한다. (사진=육군종합행정학교 제공)  [email protected]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영동군에 둥지를 틀고 있는 육군종합행정학교(학교장 소장 황우웅)의 '특기병 면회·외출제'가 장병의 사기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학교는 헌병·재정(경리) 병과 특기병을 대상으로 3주 과정의 교육을 마치면 수료식 직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면회와 외출을 허락한다.

 11일은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교육사 예하 학교 최초로 '특기병 면회·외출제'를 시행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육군종합행정학교는 이날도 교정에서 장병 부모들을 초청한 가운데 헌병·재정병과 특기병 수료식을 한 뒤 장병의 영동 외출을 허락했다.

 이 때문에 군내 식당가와 휴식처, 관광지는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는 장병과 가족으로 북적였다.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교육사 예하 학교 최초로 '특기병 면회·외출제'를 시행한 지 꼭 1년이 되는 11일 특기병 수료식을 마친 장병이 가족과 함께 영동지역으로 외출을 나서고 있다. 이 학교는 헌병·재정 병과 특기병에게 3주 과정의 교육을 마치면 수료식 직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면회와 외출을 허락한다. (사진=육군종합행정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교육사 예하 학교 최초로 '특기병 면회·외출제'를 시행한 지 꼭 1년이 되는 11일 특기병 수료식을 마친 장병이 가족과 함께 영동지역으로 외출을 나서고 있다. 이 학교는 헌병·재정 병과 특기병에게 3주 과정의 교육을 마치면 수료식 직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면회와 외출을 허락한다. (사진=육군종합행정학교 제공)  [email protected]

 육군종합행정학교 발표로는 이 제도를 시행한 뒤 1년 동안 영동을 방문한 특기병 가족은 5674명이다. 

 특기병 2700여 명을 포함해 총 8400여 명이 가족면회와 외출을 통해 영동에서 소비활동을 한 셈이다.  

지역 상가가 비교적 한산한 평일에 3주마다 한 번씩 어김없이 장병 가족들의 소비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상인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

 아들을 만나기 위해 영동을 처음 방문했다는 이석준(53·부산)씨는 "학교의 첨단 교육시설과 멋진 헌병으로 거듭난 아들을 보니 뿌듯하기만 하다"며 "과일과 국악으로 유명한 영동이 듬직하게 성장한 아들을 만난 지역이라 그런지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교육사 예하 학교 최초로 '특기병 면회·외출제'를 시행한 지 꼭 1년이 되는 11일 특기병 수료식을 마친 장병이 가족과 함께 영동지역으로 외출을 나서고 있다. 이 학교는 헌병·재정 병과 특기병에게 3주 과정의 교육을 마치면 수료식 직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면회와 외출을 허락한다. (사진=육군종합행정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교육사 예하 학교 최초로 '특기병 면회·외출제'를 시행한 지 꼭 1년이 되는 11일 특기병 수료식을 마친 장병이 가족과 함께 영동지역으로 외출을 나서고 있다. 이 학교는 헌병·재정 병과 특기병에게 3주 과정의 교육을 마치면 수료식 직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면회와 외출을 허락한다. (사진=육군종합행정학교 제공)  [email protected]

 육군종합행정학교는 올해 3200여 명의 특기병을 양성할 계획이다.

 김영훈 헌병 교육단장(대령)은 "전국에서 찾아온 가족에게 학교와 영동을 홍보하고, 군의 사기진작과 영동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해서 3~4주마다 '특기병 면회·외출제'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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