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재기 베스트셀러, 출판사 자음과모음 대표 사퇴
등록 2013.05.08 12:38:54수정 2016.12.28 07:25:37

자음과모음 강병철 대표는 8일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서교동의 사옥도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판사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 역시 삭제됐다.
자음과모음은 황광수 편집위원 등을 주축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곧 새 전문경영인을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그러자 황씨는 자신은 모르게 진행된 일이라며 자음과모음 측에 출판권 해지를 통보하고 해당 책을 절판할 것이라고 알렸다. 김씨 역사 자신은 연루된 바 없다고 밝혔다.
자음과모음은 시중의 '여울물 소리'를 수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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