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레일바이크' 운행…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원주레일파크는 3월2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중앙선 폐선 구간인 양동~동화 사이의 12.7㎞에 대한 사용허가를 받아 우선 간현~판대 구간에 레일바이크 120대, 관광열차 1편성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운행 준비를 마쳤다.
원주레일바이크는 원주 간현역에서 관광열차를 탑승해 판대역에 도착, 레일바이크를 타고 간현역으로 돌아오는 6.5㎞ 구간으로 관광열차 탑승 후 약 1시간40분이 소요된다.
간현~판대 구간에 운행되는 원주레일바이크는 중앙선 최고 절경지역으로 6개의 터널과 7개의 높은 교량이 있어 다른 레일바이크와는 다르게 빼어난 경치와 속도감, 스릴을 즐길 수 있고 거의 모든 구간이 내리막길로 구성대 여성과 노약자도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레일바이크가 운행되면 연간 4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관광자원이 부족했던 원주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어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