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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여름 공원과 광장서 주말 거리공연

등록 2013.07.04 14:07:35수정 2016.12.28 07: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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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를 식히고자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공원과 광장에서 주말에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거리공연은 장자호수공원과 인창중앙공원, 구리역공원, 구리광장, 구리한강시민공원 등을 중심으로 오후 4~9시 열린다.

 6일 오후 6시30분 구리역공원 지엔지예술단 외 2팀, 13일에는 장자호수공원 예도통천 외 6팀, 인창중앙공원 통기타이야기 외 3팀, 구리역공원 한국 백파이프 외 3팀이 각각 출연한다.

  또 20일 인창중앙공원 산드라밸리댄스 외 5팀, 21일 구리한강시민공원 비엔풍물연구소 외 4팀, 27일 오후 4시 장자호수공원 팬울림 앙상블 외 4팀이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시청 홈페이지(www.guri.go.kr) 또는 문화예술과(550-2065)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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