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TV드라마로 보세요, 8부작 마스터

드라마채널 CHING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방송된 제2부가 최고 시청률 1.0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삼국지’ 극장판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2013년도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제작됐다. 95부에 달하는 원작을 주요 사건 중심의 8부작으로 압축, 7월27일 방송을 시작했다.
성우 배한성이 내레이션과 주인공 ‘유비’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신성호(관우) 이장원(장비) 원호섭(조조) 김기현(동탁) 서원석(여포) 최병학(왕윤) 이보희(초선) 등 성우 37명이 참여했다.
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20분과 4시35분에 방송된다.
중국 가오시시(高希希) 감독의 ‘삼국지’는 삼국시대를 호령한 영웅들의 이야기다. 제작기간 5년, 총 제작비 1억6000만 위안(약 250억원), 자막에 이름이 오르는 주요 출연진만 287명에 이른다.
2010년 5월 중국 24개 도시에서 상반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대상과 남우주연상(젠빈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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