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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성영화제' 28일부터 열려

등록 2013.10.18 09:00:00수정 2016.12.28 0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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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김기준 기자 = 여성의 눈과 마음에 쏙 들어올 만한 영화들이 충북 청주에서 선보인다.

 청주 YWCA는 오는 28~2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라마다호텔 SFX 시네마 3층 1관과 로비에서 '제15회 청주여성영화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청주 YWCA를 따르면 이 기간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7편의 국내외 여성영화를 무료 상영하고, 감독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한다.

 이번에 선보일 영화는 '그리고 싶은 것'(92분)·'잠 못 드는 밤'(65분)·'왕자가 된 소녀들'(79분)·마이플레이스'(77분)·'아버지의 이메일'(85분) 등 한국영화 5편과 이스라엘 영화 '그레이스'(40분), 캄보디아 영화 '비바람을 헤친 긴 사랑'(11분) 등이다.

 이 영화제는 1999년 7월 여성주간 행사의 하나로 청주 YWCA에서 주관해 막을 올리면서부터 시작했다.

 청주 YWCA 관계자는 "이번 청주여성영화제가 문화의 감동과 여성운동을 풍성하게 하는 여성주의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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