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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산학연 R&D 센터' 첫 삽

등록 2013.11.11 09:53:20수정 2016.12.28 0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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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내 첨단기업과 대학의 공동연구를 지원할 '판교 산학연 R&D 센터' 건립 공사가 11일 첫삽을 떳다. 사진은 센터의 조감도.(사진=경기도청 제공)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내 첨단기업과 도내 대학의 공동연구를 지원할 '판교 산학연 R&D 센터' 건립 공사가 11일 첫 삽을 떳다.

 센터는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98번지 일대 1만7364㎡에 1609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5만3054㎡ 규모로 2015년 10월 완공된다.

 센터는 연구·실험실, 다목적홀, 콘퍼런스홀, 보육실 등을 갖추고 첨단기업과 연구소, 도내 대학을 잇는 네트워크 연구 구심점 역할을 한다.

 도는 센터가 건립되면 판교테크노밸리가 첨단기술 연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이미 '글로벌 R&D센터', '공공지원센터' 등이 건립된 상태다.

 이날 오후 공사 현장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도산학협력단협의회와 연구개발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2015년 말 입주가 완료되는 판교테크노밸리에는 현재 30개 사업자, 680개 기업, 4만5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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