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폭탄 테러'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군은 이번 사고 피해 측인 진천중앙교회가 구성한 사고 대책반(총괄 박승구 장로)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위해 유영훈 군수 지시로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정연철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총괄반, 종합상황반, 상황지원반 3개 반으로 구성했다.
총괄반은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반별 업무 총괄, 언론 브리핑과 언론사 대응, 일일 보고서와 각종 보고 문서 처리 임무를 맡는다.
종합상황반은 행정과장을 반장으로 종합 상황 처리, 교회 요청 때 행정 지원, 사망자 장례대책 업무 담당을 맡고 상황 지원반은 문화체육과장을 반장으로 사상자 가족 지원, 교회와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군은 공무원 2명을 진천중앙교회에 파견해 교회 측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는 물론 신속한 대처를 위해 행정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군민이 피해를 보아 비통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며 "사후 처리와 부상자 등의 안전한 귀국 등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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