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 한혜진·이현이, 자 골라골라…'솔드아웃'

온스타일 측은 "한혜진과 이현이는 국내 최고의 모델로 남다른 패션 감각이 있어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의상을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2000년 펜틴, 포드 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샤넬, 마크 제이콥스, 구치 등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도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샤넬, 구치,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하반기에 처음 방송한 '솔드아웃'은 디자이너들이 패션쇼를 위한 의상을 제작하고, 런웨이쇼를 통해 탈락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패션디자이너가 만든 옷을 시청자들에게 판매도 한다.
4월 초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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