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잠포학교, 꿈나르미 발대식
"학교의 안전은 우리가 지켜요"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특수학교인 경남 통영잠포학교는 15일 학교내 나래관에서 학부모, 학생회 임원, 교직원, 배움터 지킴이, 인군 지구대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추방을 위한 꿈나르미 발대식을 갖고 있다.2014.04.15.(사진=통영잠포학교 제공) [email protected]
‘꿈나르미 보안관’은 교직원, 학생회 임원 및 담임추천학생, 학부모, 배움터 지킴이, 인근 지구대 경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학교 폭력 요인을 조기에 차단한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교내외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지도 등이 있으며, 특히 원거리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학부모 보안관을 구성해 마을 단위별로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
꿈나르미 보안관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배진수 교장은 “이번 꿈나르미 보안관 활동을 통하여 학교 내의 안전을 학생들 스스로 지킨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질 것이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앞장설 것”이라고 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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