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유아교육과 인형극 '꿈새암' 호응

꿈새암은 '꿈이 솟아나는 샘' 이라는 뜻으로 인형극을 통해 유아들의 감성 및 창의성 발달을 모색하는 유아교육과 내의 소학회 명칭이기도 하다.
호서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꿈새암은 지역사회의 유아들이 인형극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주기위한 바람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이날 꿈새암 공연은 이틀간 6회 공연으로 손막대극 '달걀도둑을 찾아라'와 그림자극 '콩닥콩닥 빨간 엉덩이', 동극 '방귀쟁이 며느리'로 구성됐다.
6회 공연을 관람한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만 2000여명에 달한다.
학생들은 꿈새암 공연을 위해 정기모임을 통해 인형제작과 공연방법들을 연구하고, 일 년에 한 두 차례 특강과 워크숍으로 실력을 쌓고 있다.
호서대 관계자는 "꿈새암 공연은 학생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활동으로서 동화구연과 더빙, 인형제작 및 조작, 영상편집 기술 등 유아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적인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전수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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