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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 23일부터 CCTV 영상·소통정보 실시간 제공

등록 2014.05.21 11:27:58수정 2016.12.28 1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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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감만동과 영도구 청학동을 잇는 부산항대교가 오는 22일 오후 3시 개통식을 가진 뒤 다음날 자정부터 차량통행이 시작된다.  국내 최초의 인공섬식 충돌방지공 등 최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부산항대교의 주교량은 강합성 사장교 형식으로 해수면으로부터 주탑 높이 190m에 이르며, 감만동에서 영도 청학동까지 사장교 1114m와 접속구간 2217m(감만동구간 1608m, 영도구간 609m)를 포함해 총 길이 3368m, 너비 18.6∼25.6m 규모로 건설됐다.  사진은 지난 3월 촬영한 부산항대교 전경. 2014.05.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는 오는 23일 0시부터 부산항대교 개통과 함께 교통정보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통정보서비스는 부산항대교 운영업체인 ㈜북항아이브리지와 연계해 수집한 CCTV 영상정보와 도로소통정보를 모바일 앱(부산교통정보), 센터 홈페이지(its.busan.go.kr)를 통해 전파함으로써 누구나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된다.

 또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문자서비스를 신청해 두면, 부산항대교 뿐만 아니라 도시고속도로, 터널 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정보, 공사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트위터 가입자는 센터 운영 트위터(계정:BUSANTIC)에 팔로우를 신청하면 트위터를 통해서도 교통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로의 운전자에게는 시 전역에 설치·운영 중인 교통정보전광판을 활용해 부산항대교의 실시간 교통상황 뿐만 아니라 우회도로의 교통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지방경찰청, 부산항대교, 광안대교, 남항대교 등 유관 교통정보센터와도 업무 공조 체계를 갖춰 사고 및 지·정체 상황 등을 신속하게 전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항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모바일 앱,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도로소통상황을 확인한 후 부산항대교를 이용하고, 지·정체가 발생할 경우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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