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복성, 재즈인생 57년 '재즈콘서트'

1958년 미 8군쇼에 입단하면서 재즈 인생을 시작한 류복성은 세계적인 타악기 연주자 아기 콜론을 사사했다. 이봉조 악단과 길옥윤 재즈올스타즈에서 활동하다 1967년 류복성 재즈메신저즈를 창단했다.
이후 드라마 '수사반장' 타이틀곡을 봉고로 연주하고 자신이 이끄는 '류복성 재즈올스타즈'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2010년 영화 '브라보 재즈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재즈 잡지 '재즈피플'과 LIG 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한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서 '테이크 파이브(Take Five)'와 '모어 베터 블루스(More Better Blues)' 등의 재즈 명곡과 '수사반장' 테마곡 등을 들려준다. 김광민(피아노), 말로(보컬), 손성제(테너색소폰), 정광진(트럼펫) 등을 비롯한 재즈뮤지션들과 류복성 올스타빅밴드가 힘을 보탠다.
팝칼럼니스트인 DJ 김광한이 사회를 본다. '수사반장' 테마곡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탤런트 최불암의 영상 인터뷰 등이 마련된다. 3~7만원.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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