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낙동강 칠곡보 주변 '꿀벌나라 테마파크' 들어선다

등록 2014.06.29 11:58:08수정 2016.12.28 12:58: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북=뉴시스】최창현 기자 = 낙공강 칠곡보 주변에 벌과 꿀을 테마로 한 꿀벌나라 테마공원 조성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일대에 꿀벌과 인간의 조우, 상생을 테마로 하는 '꿀벌나라 테마공원조성사업'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꿀벌나라 테마공원 계획도. (사진=경북도 제공) 2014.06.29  chc@newsis.com

【경북=뉴시스】최창현 기자 = 낙공강 칠곡보 주변에 벌과 꿀을 테마로 한 '꿀벌나라 테마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일대에 꿀벌과 인간의 조우, 상생을 테마로 하는 '꿀벌나라 테마공원조성사업'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일대에는 칠곡보와 생태공원 및 왜관철교가 있어 전국에 가볼만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칠곡군 칠곡보 주변 일대 약 3만㎡의 부지에 2층규모의 꿀벌주제관을 비롯해 웰빙라이프지구(Healing), 벌꿀관찰 및 생태체험지구(Interest),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체험활동지구(Variety), 숲속여가활동지구(Eco)로 구성,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6년까지 모두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시설은 홍보·전시․체험이 있는 꿀벌홍보관, 꿀벌생태관, 꿀벌공생관, 꿀벌축제관과 방문객들의 건강증진 및 휴식을 위한 밀목수목원, 소리산책로, 생태계류 및 데크쉼터 등이 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포토존과 주차장, 휴게시설 등도 설치돼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다시 찾아오고 싶은 편안하고 볼거리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도 최웅 농축산국장은 "칠곡보와 호국평화공원 주변에 역사와 문화, 자연이 조화를 이룬 종합테마휴양단지가 조성되면 도·농 교류활성화와 지역 특산물 판매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