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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아파트 화재 등 밤사이 서울 곳곳 화재 잇따라

등록 2014.08.20 07:50:46수정 2016.12.28 13: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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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19일과 20일 서울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19일 오후 11시10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11시33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불은 집안 가구 등을 태워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실 책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일 오전 1시15분께에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빌라 1층에서 불이 나 4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박모(61·여)씨가 뒷목과 손목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택 내부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면서 620만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밖에 19일 오후 11시19분께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11분만에 진화됐으나 38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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