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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루페인트 악취피해 신고센터 설치

등록 2014.09.04 08:29:16수정 2016.12.28 13: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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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김도란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지난 2일 발생한 안양시 노루페인트 수증기 발생사고와 관련 시민들의 피해신고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사고로 인한 악취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의사 소견서 및 영수증을 첨부해 시 환경관리과(02-2680-2242)나 동 주민센터에 내면 된다.

 시는 접수한 시민들의 피해사례를 모아 노루페인트에 통보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지원을 할 계획이다.

 앞서 2일 오후 5시20분께 안양시 박달동 노루페인트 공장 수지생산동 탱크에서 다량의 악취 수증기가 유출됐다.

 에폭시 수지공정 중 원료의 이상 발열을 냉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안양시 뿐만아니라 인근 광명시와 부천시, 김포시, 서울구로구 주민까지 눈따가움이나 두통 증세를 호소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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