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글로벌 경영관 신축..2016년 12월 준공 예정

강원대는 3일 교내 공사현장에서 신승호 총장, 전임 총장 등 학 내·외 인사 및 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경영관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글로벌 경영관'은 오는 201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축된다. 공사비는 모두 109억여 원이 소요된다.
현재 지상 3층 규모 건물 2개를 사용하고 있는 경영대학은 2000여 명이 재학하고 있어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지난 2008년 당시 최종윤 학장이 경영관 신축 추진에 나섰고 이후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2012년도에 국비 시설사업으로 확정됐다.
경영대학에서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교수, 동문 및 최고경영자과정 원생을 주축으로 7억9000만 원의 건축기금도 적립하기도 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학교 관계자는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회의실, 라운지 등의 시설이 들어서는 글로벌경영관을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이 어우러지는 연구 공간, 학습 공간, 네트워킹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 경영대학장은 "글로벌 경영관 이번 신축이 40여 년의 경영대학 역사를 새로 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국내 톱10, '아시아 Top50', '글로벌 Top 100'을 위한 경영대학 비전 2020 실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경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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