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입동 하루 전 증평 5일장터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장날을 맞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장뜰시장 국밥집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속에서 돼지머리 손질이 한창이다. 2014.11.06. [email protected]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과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가운데 드는 입동이면 동물은 땅속에 굴을 파고 숨고 가정에서는 김장 담그기가 시작된다.
낮이면 그런대로 따뜻해서인지 증평 5일장에 난로는 보이지 않는다.
장꾼들은 좌판에 물건을 진열하느라 분주하고 돼지와 소 부속물을 삶는 국밥집 솥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장날을 맞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장뜰시장 어묵가게에서는 장꾼을 맞는 주인의 손길이 분주하다. 2014.11.06. [email protected]
증평 오일장은 100여 개 좌판이 늘어선다.
장꾼들로 북적대던 옛 장터 분위기는 나지 않지만 5일장은 농촌 주민과 서민에게 여전히 향수가 젖은 곳이다.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장날을 맞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장뜰시장 장터에 나온 감나무에 달린 단감이 군침을 돌게 한다. 2014.11.06. [email protected]
'조선지지자료'(1919년)에는 100년 전 증평 5일장에서 쌀, 소(生牛), 보리, 어류, 소금 등이 주요 거래품목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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